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 일고 있다. 태풍은 계속 북상해 6일 새벽 제주도 부근을 지나 아침에는 경남 남해안에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9.5/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관련 키워드힌남노권혜정 기자 강동구, 5호선 길동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 내년 착공 위해 '총력'올해 서초 10대 뉴스…1위는 '숨은 영웅 청소기동대 쇼츠 585만 돌파'김종윤 기자 GS건설, 국내 최대 해수담수화시설 준공 "공업용수 안정적 공급"10·15 대책 후 서울 아파트 매물 6만개 깨졌다…32개월 만에 최저관련 기사"학교는 심부름센터 아니다…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개정해야""군 비행장 비행안전구역이라도 주민·기업 최소 재산권 보장해야"'침수 예방' 포항 항사댐 건설에 업체들 "사업성 없다" 난색경주시 국보 5호 석굴암 상단부 토사 유출 정비 사업 착수행안부, 재난피해 회복수준 실태조사…피해자 2700명 직접 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