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 일고 있다. 태풍은 계속 북상해 6일 새벽 제주도 부근을 지나 아침에는 경남 남해안에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9.5/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관련 키워드힌남노권혜정 기자 성탄절부터 한파 예상…오세훈 "취약계층 보호·시민 안전관리"서울 4000개 어린이집 행정 부담 던다…'AI 안심회계봇' 시범운영김종윤 기자 GS건설, 성북1구역 시공사 선정…도시정비 수주액 6.3조 돌파GS건설, 국내 최대 해수담수화시설 준공 "공업용수 안정적 공급"관련 기사"학교는 심부름센터 아니다…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개정해야""군 비행장 비행안전구역이라도 주민·기업 최소 재산권 보장해야"'침수 예방' 포항 항사댐 건설에 업체들 "사업성 없다" 난색경주시 국보 5호 석굴암 상단부 토사 유출 정비 사업 착수행안부, 재난피해 회복수준 실태조사…피해자 2700명 직접 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