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노조 16일 오전 학생맞춤통합지원법 관련 기자회견 "총괄 인력 예산 없는데 학교에 책임만 떠넘기는 형태"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으로 수도권 일부 학교들이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 및 원격수업에 들어간 6일 오전 경기 화성시의 한 학교가 원격수업을 실시해 교실이 텅 빈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태풍 상황에 대비해 학교장 판단에 따라 등하교 시간조정, 휴업, 실외수업 자제 등을 적극 검토하라고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 2022.9.6/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