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거리에 망가진 러시아군 탱크와 장비가 보인다. 2022. 8. 20.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블라디미르 푸틴(좌)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2019.12.05 ⓒ AFP=뉴스1 ⓒ News1 8월20일 우크라이나 전황. (전쟁연구소, ISW)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푸틴러시아전쟁젤렌스키정윤영 기자 정부·여행업계 안전간담회…동계 여행 성수기 대비태국·캄보디아 무력충돌 격화에…접경지 여행경보 '철수권고' 상향관련 기사러 "트럼프, 우리와 견해 일치…서방서 유일하게 근원 이해"더 밀착하는 러·인도…印 방산기업 대표단 3년 만에 첫 방러러 총참모장, 평화안 논의 중 동부전선 시찰…"전 방향서 진격"트럼프 "결국 러가 이긴다" 압박…젤렌스키 "수정안 제시할 것""러시아의 대북 군사기술 이전 확인 시 민항기·LNG 카드로 압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