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쌀은 곧 사회주의이고 우리 국가의 존엄"(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농업부문의 모든 일꾼들과 근로자들은 헌신적인 투쟁을 벌여 올해의 알곡 생산 계획을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농사이창규 기자 러 "우크라 문제 관련해 美와 접촉 준비 중"英총리, 아브라모비치에 "첼시 매각 대금 우크라 국민에 사용해라"관련 기사당 제9차 대회 앞두고 분위기 고조…"획기적 전환점" [데일리북한]김정은, 김정일 사망 14주기 맞아 참배…황주군 지방공장 준공[데일리 북한]'혼연일체'·'인민제일주의' 동시 부각…전원회의에 의미 부여[데일리 북한]'새 농촌혁명강령' 성과 선전…각지에 종이·약 공장 건설 [데일리 북한]北, '9차 노동당 대회' 앞두고 건설 성과 과시 [데일리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