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사회주의 건설장들에 더 많은 시멘트를 보장하기 위해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야 한다"라면서 평양철도국 명당역을 소개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최소망 기자 李 "남북관계는 통일부가" 교통정리…외교부는 "이상 실현 지원"(종합)통일부, '北 원산 관광' 3단계로 추진…대북 '보건·의료 보따리'도 마련관련 기사연일 전국 곳곳에 지방공장 문 여는 北…'준공식 축제'로 민심 얻기국힘 "李 대통령, 남침 아닌 북침 걱정…北 입장 대변에 경악"(종합)아리셀 유족, 법정서 "아직도 고통" 울분…판사 "아이 위해서라도 힘 내야"통일부, '北 원산 관광' 3단계로 추진…대북 '보건·의료 보따리'도 마련김재섭 "李대통령, 北언론에 한없이 자상…우리 언론은 때려잡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