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스패너·소화기로 창문 깨…이웃들 발벗고 나서8일 밤 서울 신림동 반지하 주택에서 아이를 구하는 시민들의 모습.(독자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물난리아이구조신림동영웅들폭우몽키스패너소화기반지하흙탕물김동규 기자 "영끌족 이자 부담에" 수도권 집합건물 임의경매 일년새 30%↑SR, 철도노조 파업 대비 '비상수송계획' 수립문영광 기자 [영상] "CEO 정통으로 맞고 쓰러져"...中 로봇의 충격적 발차기[영상] "스페이스X 잡겠다" 외쳤지만… 中로켓, 돌아오다 지상으로 '곤두박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