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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유통비수기에도 '모바일' 최대실적 기록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013-09-01 23:57 송고 | 2013-09-02 01:3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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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11번가가 지난 7~8월 두달간 모바일 쇼핑 '모바일 11번가'를 통한 거래액이 1200억원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휴가시즌인 7월과 8월은 유통업계 비수기로 컴퓨터 이용시간이 줄면서 PC에서 거래가 이뤄지는 온라인쇼핑 구매율은 둔화됐지만 모바일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1번가는 지난해 상반기 거래액 1000억원을 단 두달만에 초과달성했으며, 지난 한해 연거래액인 2800억원을 올해 상반기에 모두 넘겼다.


11번가 측은 "시공간 제약을 받지 않는 모바일이 불황기 유통업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비수기 모바일 쇼핑 거래액이 증가하는 것은 소비자 쇼핑 행태가 모바일로 빠르게 넘어오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11번가는 모바일 이용고객에게 최대 1GB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쇼핑데이터 보상제' 등 차별화된 모바일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올해 추석을 앞두고도 2일부터 3만원대 CJ 스팸9호세트(스팸클래식 200g·7개, 싱글클래식 80g·2개)를 선착순 1만개 한정으로 1만1000원에 판매하는 등 최대 55% 할인 및 1만원 이하 선물세트를 추석기간 내 판매한다.




fro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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