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진희 씨, 생전 약속대로 간·신장 기증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8일 부산 서구 고신대 복음병원에서 구진희 씨(55. 왼쪽에서 세 번째)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간과 양측 신장을 기증해 3명의 환자에게 생명을 나눴다고 7일 밝혔다.(구진희 씨 가족 제공)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8일 부산 서구 고신대 복음병원에서 구진희 씨(55. 왼쪽부터)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간과 양측 신장을 기증해 3명의 환자에게 생명을 나눴다고 7일 밝혔다. 오른쪽은 남편 김기선 씨.(구진희 씨 가족 제공)관련 키워드장기기증한국장기조직기증원혈소판 감소증뇌사강승지 기자 "집에서 눈 감고파"…78% 원해도 현실은 13%뿐, 자택임종 왜 어렵나"신고해도 소용없다"…간호사 10명 중 4명 인권침해, 76%는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