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미사일 성능 시험 진행 가능성
원산때처럼 여러 신형 점검 관측
북한이 19일 잠수함 기지인 신포 일대에서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을 단행함에 따라 이 미사일이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북한이 SLBM의 시험발사를 단행했다면 약 4년 만에 발사가 된다.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6시 10분께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로 여러 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한미는 미사일의 세부적인 제원을 분석 중이다. 신포는 최근 수년 사이 북한의 잠수함 기지로 부상한 곳으로, 북한은 지난 2023년 이곳에서 핵탄도미사일 발사가 가능하다는 뜻으로 '전술핵공격잠수함'으로 부르는 재래식잠수함인 '김군옥영웅함'을 진수한 바 있다.이곳은 2016년부터 여러 차례 수중에서 SLBM을 발사한 바 있는 '8·24 영웅함'의 모항이기도 하다. 지난해 북한이 처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