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가 22일 공개한 카카오톡 메시지. 발신자가 김건희 여사로 돼 있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명태균카카오톡김건희2차공개찌라시명태균과국사논의천벌받을박태훈 선임기자 신평 "김부겸, 尹 총리 점찍자 '당 동의 얻어야'…이혜훈은 그냥 배신"김종인 "국힘, 이혜훈 제명은 옹졸…장동혁 단식? 어리석은 생각, 투쟁보다 변화를"관련 기사김건희특검, 26일 尹 피의자 소환 통보…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종합)김건희, 건강 이상으로 중도 퇴정…특검, 도이치 관련 메신저 내용 공개김건희특검 '공천개입 의혹' 압색…이준석 측 "공천 관여 안해"(종합2보)특검, 尹부부 조사 앞두고 명태균·원희룡·윤상현 줄소환 임박명태균 "생신 축하드립니다" 홍준표 "생큐"…洪 "무슨 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