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가 487억원보다 315억원 더 비싼 가격에 낙찰801억여원에 팔린 서초동 480평 땅 전경(지지옥션).관련 키워드삼성전자서초동땅경매전준우 기자 여전사·500억 이상 대부업자, 본인 확인 의무화…"보이스피싱 방지"李 "정부 자산매각 전면 중단" 긴급지시…캠코, 공개입찰 올스톱관련 기사[인터뷰전문]조응천 "조원철, 나치에 법적 근거 제공한 칼 슈미트와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