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ㆍ외교

UAE 바라카 원전 드론 공격으로 화재…정부 "우리 국민 피해 없어"

드론 공격으로 화재…"부상자·방사능 영향 없어"
UAE 바라카 원전 드론 공격으로 화재…정부 "우리 국민 피해 없어"
드론 공격으로 화재…"부상자·방사능 영향 없어"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에서 17일(현지시간) 드론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했지만,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외교부 당국자는 17일 뉴스1에 "UAE 바라카 원전 화재 관련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가 확인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부다비 공보실은 알다프라 지역의 바라카 원전 내부 경계선 밖에 있는 발전기를 겨냥한 드론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해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공격으로 인한 부상

이란, '나무호 사건' 사실상 부인…'진실게임' 길어진다

이란 외교당국이 한국 선박 'HMM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외부세력에 의한 '공작'일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 정부가 이란 측 공격 가능성에 무게를 싣자 이에 대해 발뺌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다.이란은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자신들의 공격 연루설이 나올 때마다 '모르쇠' 전략으로 대응해 왔다는 점에서, 이번에도 나무호 사건에 대한 책임을 회피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19일 제기된다.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18일(현지시간
이란, '나무호 사건' 사실상 부인…'진실게임' 길어진다

국방부 차관 "현역 때 드론 운용한 장병, 예비군도 드론 연계부대로"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19일 오전 육군 72보병사단을 방문해 첨단 드론을 활용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예비군 동원훈련 현장을 확인했다.국방부에 따르면 이번 일정은 국정과제인 '예비전력발전 종합계획 수립 및 예비전력 정예화'의 성과와 드론 등 유무인 복합체계가 접목된 예비군 훈련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예비군이 직접 조종하는 정찰 드론이 가상의 적을 찾아내 화력지원을 요청하면, 공격형 드론이 타격임무를 수행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이
국방부 차관 "현역 때 드론 운용한 장병, 예비군도 드론 연계부대로"

국방부 "'5·18 학살' 박준병 보국훈장, 서훈 취소 사유 확인 시 조치할 것"

5·18 민주화운동 당시 민간인 학살에 관여했던 박준병 전 보안사령관이 국가안전보장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하는 보국훈장을 유지하고 있는 것과 관련, 국방부가 유관 부처와 협의해 서훈 취소 사유가 되는 근거를 살펴보겠다고 밝혔다.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19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박 전 보안사령관이 5·18 당시 서훈받았던 충무무공훈장은 관련 특별법에 의거해 2006년 취소됐다"라며 "보국훈장은 보안사령관으로 재직 당시
국방부 "'5·18 학살' 박준병 보국훈장, 서훈 취소 사유 확인 시 조치할 것"

공군발전협회, 20일 안보학술회의…자주국방 발전 논의

공군 예비역 단체인 공군발전협회가 오는 20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위기의 시대, 자주국방을 위한 항공우주력 발전방향'을 주제로 안보학술회의를 개최한다.국방부와 공군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학술회의는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과 첨예한 기술경쟁으로 인해 자국 우선주의가 팽배해지고 우호국 간의 전통적 관계마저 장담할 수 없는 현실을 '위기의 시대'로 규정하고 자주국방에 필요한 첨단 항공우주력 확보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학
공군발전협회, 20일 안보학술회의…자주국방 발전 논의

한국, 파푸아뉴기니와 수교 50주년 축하서한 교환

조현 외교부 장관이 저스틴 트첸코 파푸아뉴기니 외교장관과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19일 밝혔다.조 장관은 축하 서한에서 지난 50년간 양국이 상호 관심 분야에서 꾸준히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음을 높이 평가했다.이어 "작년 12월 한·파푸아뉴기니 외교장관 회담을 통해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생산적인 논의를 진행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트첸코 장관은 "한국은 파푸아뉴기니의 신뢰할 수 있는 개발협력 파
한국, 파푸아뉴기니와 수교 50주년 축하서한 교환

국가보훈부, 호국보훈의 달 맞아 모범장병·가족 격려행사 개최

국가보훈부가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가 수호와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국군 모범용사들과 그 가족을 예우하고 격려하기 위한 초청행사를 19일 서울에서 개최한다.보훈부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당신의 특별한 헌신,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육·해·공군과 해병대 모범용사 50명과 그 가족 60명을 초청해 국군 모범용사 격려행사를 연다. 모범용사 초청행사는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63회째다.초청 모범용
국가보훈부, 호국보훈의 달 맞아 모범장병·가족 격려행사 개최

北 사이버 공격, AI로 더 교묘해졌다…딥페이크로 경찰 사칭

북한 국가정보국 소속으로 추정되는 해킹조직이 경찰청과 군 기관 등을 사칭해 국내 관계자를 타깃으로 하는 '스피어피싱'(표적형 피싱) 공격에 나선 정황이 드러났다.이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딥페이크로 공무원증 등을 만들어 실제 관계자인 것처럼 꾸며내 악성코드를 정상 문서처럼 위장해 유포했다.19일 지니언스 시큐리티센터는 최근 딥페이크 사칭 공격 이후 파이썬(Python) 기반 백도어 악성코드를 설치하는 방식의 사이버 공격 사례(위협 캠페
  北 사이버 공격, AI로 더 교묘해졌다…딥페이크로 경찰 사칭

중동戰 휩쓴 '사이버·전자전'…"韓, '동맹전력 구축·외교 의제화' 필요"

중동전쟁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사이버 및 전자전 기술을 동원해 이란의 방공망을 무력화하고 재래식 화력전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사례가 나타나면서 한국도 한미동맹 차원에서 사이버·전자전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이 문제를 외교 의제로 끌어올려 국제 협력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19일 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송태은 국립외교원 국제안보통일연구부 부교수는 최근 한 세미나에서 '이란전의 사이버전·전자전의 전개 양상과 한국의 과제'라는 주제 발표를 통
중동戰 휩쓴 '사이버·전자전'…"韓, '동맹전력 구축·외교 의제화' 필요"

사이버사 1작전단장, 대령→준장 격상…北에 '공세적 대응' 강화

군 당국이 사이버작전사령부 1작전단장을 대령급에서 준장급으로 상향 조정하며 사이버 안보 역량 강화에 나섰다. 물리적 충돌 없이도 적의 신경망을 교란해 핵·미사일 위협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소프트킬'(Soft-kill)의 전략적 가치가 커짐에 따라 사이버 안보의 틀을 '공세적 방어'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19일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사이버작전사령부는 올해부터 제1작전단장 보직을 대
사이버사 1작전단장, 대령→준장 격상…北에 '공세적 대응' 강화

"한일 '안동회담' 핵심은 공급망·경제안보…'준동맹형 협력' 제도화 주목"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경상북도 안동에서 19일에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이 공급망과 경제안보 협력을 중심으로 양국 관계를 '준동맹형 협력'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제 협력을 전면에 내세우지만, 실질적으로는 안보 협력의 외연을 확장하는 회담이 될 것이라는 관측에서다.김숙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은 이날 '2026 안동 한일 정상회담: 주요 의제 전망과 의의' 보고서에서 이번 회담이 외형상 친교와 신뢰 형성을
"한일 '안동회담' 핵심은 공급망·경제안보…'준동맹형 협력' 제도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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