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발' 우려 대대적 선전 나서지 않을 가능성 국정원 이례적 발표, '대북 정보 유입' 효과 노린 듯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총비서가 서부지구의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 훈련기지를 현지 시찰하면서 전투원들의 훈련실태를 료해(파악)하고 있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