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후보' 민주당 공작 의혹에도…알래스카 유권자들 "문제는 물가"

동명이인 내세운 민주당 악재에도 현지 유권자는 "신경 안써"
투표용지 구분 명확해 혼란 없어…"민생 현안 실종" 비판

본문 이미지 - 2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사람들이 사전 투표를 위해 줄을 서있다. 이곳에선 민주당 상원의원 후보 메리 펠톨라가 현직 공화당 상원의원 댄 설리번과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민주당이 설리번과 동명이인인 무소속 후보를 내세워 공화당 표를 분산시킨다고 주장하며 민주당이 이기면 공식 인증을 해선 안된다고 소송을 제기했는데 연방판사는 전날(1일) 이를 기각했다. 2026.11.02.ⓒ AFP=뉴스1
2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사람들이 사전 투표를 위해 줄을 서있다. 이곳에선 민주당 상원의원 후보 메리 펠톨라가 현직 공화당 상원의원 댄 설리번과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민주당이 설리번과 동명이인인 무소속 후보를 내세워 공화당 표를 분산시킨다고 주장하며 민주당이 이기면 공식 인증을 해선 안된다고 소송을 제기했는데 연방판사는 전날(1일) 이를 기각했다. 2026.11.02.ⓒ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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