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희망' 오바마, 10년만에 민주당 구원투수 등판 '존재감'

노련한 연설로 청중 쥐락펴락…"트럼프 시스템의 차단기 되자"
진보 진영 "재임시 별로였지만, 현재 위기에선 전략적 가치 커"

본문 이미지 -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10월 28일 미국 조지아주 모로우에서 열린 중간선거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10월 28일 미국 조지아주 모로우에서 열린 중간선거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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