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독립기념일에 백인우월주의 행진…트럼프 정부 "표현의 자유"

가면 쓴 '패트리엇 프런트' 수백명 워싱턴 행진
내무장관 "동의 안 하지만 민주주의는 원래 혼란스러워"

본문 이미지 - 미국의 백인 우월주의 단체 '패트리어트 프런트'(Patriot Front) 소속 회원 수백명이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은 4일(현지시간) 흰색 복면과 모자 등 동일한 옷차림을 한 채 워싱턴DC 대중교통에 탑승했다. 한 흑인 승객이 긴장한 채 이들에 둘러싸여 있다. ⓒ 로이터=뉴스1
미국의 백인 우월주의 단체 '패트리어트 프런트'(Patriot Front) 소속 회원 수백명이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은 4일(현지시간) 흰색 복면과 모자 등 동일한 옷차림을 한 채 워싱턴DC 대중교통에 탑승했다. 한 흑인 승객이 긴장한 채 이들에 둘러싸여 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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