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남편 개처럼 갇혀 있어"…美영주권 인터뷰 중 구금

이민당국 "적법 서류 없이 체류 중"…미국인 부인 "40일 넘게 열악한 구치소 생활"
"주소 변경으로 이민법원 출두통지서 받지 못했을 뿐" 호소

본문 이미지 - 미국에서 영주권 신청 인터뷰 도중 구금 된 황태하 씨와 부인 셀레나 디아즈. (고펀드미에서 디아즈가 개설한 페이지 캡쳐)
미국에서 영주권 신청 인터뷰 도중 구금 된 황태하 씨와 부인 셀레나 디아즈. (고펀드미에서 디아즈가 개설한 페이지 캡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