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 반란에 '엡스타인 파일' 공개 임박…트럼프 털고갈까 흔들릴까

하원, 압도적 만장일치로 자료공개법 통과…상원도 '즉시 통과 간주' 합의
법무부 자료공개 수준은 미지수…'수사 중 자료' 공개 범위 최소화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2024년 1월 10일 미국 민주당 소속의 제러드 모스코위츠 하원의원이 하원 감독위원회 청문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억만장자 성범죄자였던 제프리 엡스타인이 함께 찍은 사진을 들고 있다. 2024.01.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지난 2024년 1월 10일 미국 민주당 소속의 제러드 모스코위츠 하원의원이 하원 감독위원회 청문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억만장자 성범죄자였던 제프리 엡스타인이 함께 찍은 사진을 들고 있다. 2024.01.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본문 이미지 - 17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퀘어에 '홈 오브 더 브레이브'라는 단체가 설치한 간판에 제프리 엡스타인이 도널드 트럼프에 대해 "당연히 그 소녀들에 대해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언급한 내용이 강조돼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
17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퀘어에 '홈 오브 더 브레이브'라는 단체가 설치한 간판에 제프리 엡스타인이 도널드 트럼프에 대해 "당연히 그 소녀들에 대해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언급한 내용이 강조돼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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