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정보요원 오르테가1994년 멕시코의 유력 대통령 주자였던 루이스 도날도 콜로시오 암살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전직 정보 요원 호르헤 안토니오 산체스 오르테가가 첫 번째 체포됐을 당시 사진. (엘 파이스 캡쳐)관련 키워드멕시코암살총격단독범행김경민 기자 美항소법원, 트럼프 워싱턴DC 주방위군 배치 당분간 허용트럼프, 콩고민주·르완다 평화 협정 서명 중재…"위대한 날"관련 기사범죄 맞선 멕시코 시장 암살 후폭풍…"총알로 정의 실현" 반정부시위 확산멕시코 '죽은 자의 날' 축제 중 총격…범죄 맞서온 시장 숨져美국무부, 찰리 커크 피살 반기고 조롱한 외국인 6명 비자 취소댈러스 ICE 총격 용의자, 커크 암살 영상 연구해…공포 심는게 목적"트럼프 머리에 총쏘겠다" 편지쓴 멕시코 이민자 체포…추방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