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지원 프로그램 일환…대피소·병원 등 방문미국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우크라이나 헤르손주를 방문했다. (출처=엑스) 2025.11.5./뉴스1관련 키워드앤젤리나 졸리우크라이나우크라전쟁이창규 기자 푸틴 만난 트럼프 특사, 우크라와 회담…백악관 "진전 있었다"(상보)해체주의 건축 거장 프랭크 게리, 향년 96세로 별세관련 기사졸리 운전기사도 끌려갔다…우크라 방문 중 검문소에서 즉석 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