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7년 4월 7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경주APEC트럼프관세시진핑부산이재명류정민 특파원 美, 트럼프 지지한 온두라스 당선인에 '힘 싣기'…"명확한 승리"트럼프가 콕 집은 '한화'…美 핵추진잠수함, 필리에서 만든다정은지 특파원 中 향후 5년 청사진 윤곽…최대 정치행사 양회 내년 3월 4일 개막[특파원 칼럼]'한한령 해제' 해제하기관련 기사양보 없는 중일 갈등 지속…응답 없는 '중재자' 트럼프"관세에도 中제조업 부활, 트럼프 美가 아니라 中을 위대하게"-WSJ"美 NDS 발표 남았지만…미중 '공존'하면 韓 숨통 트인다"트럼프 "내년 4월 베이징 방문…시진핑 美국빈방문 초청"(종합)中日 갈등 심화, 한중보다 한일관계에 더 영향…셔틀외교 쉽지 않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