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와 미국의 팝스타 케이티 페리가 페리의 41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고 연예매체 TMZ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TMZ 캡쳐) 관련 키워드미국트뤼도캐나다총리김경민 기자 美항소법원, 트럼프 워싱턴DC 주방위군 배치 당분간 허용트럼프, 콩고민주·르완다 평화 협정 서명 중재…"위대한 날"관련 기사트뤼도–케이티 페리 커플, 외교무대 깜짝 데뷔…日서 기시다 부부와 회동백악관 "트럼프 대통령. 캐나다의 유연성 부족에 실망"트럼프, 정상들 병풍 세우고 원맨쇼…"고맙다" 속삭인 캐나다 총리요트 위서 뜨거운 키스…트뤼도와 美 팝스타 선상 데이트 목격돼트럼프 탓 '밉상 국가' 됐다…미국인들 "캐나다인인데요" 해외서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