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트럼프의 첫 대통령 임기 때인 2019년 6월 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정상회담 전 인사를 나눈 뒤 자리에 앉으려 이동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임기 때인 2019년 6월 30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비무장지대 판문점에서 만나 군사분계선을 넘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시진핑김정은신기림 기자 日 군마현 고속도로 67대 연쇄 추돌… 화재 발생, 2명 사망·26명 부상러시아, 젤렌스키-트럼프 종전 협상 앞두고 키이우 대규모 공습(종합)관련 기사"김정은 9월 중국 방문 이후 북·중 경제 협력 가속화""북미, 내년에 트럼프-김정은 회동으로 대화 계기 마련할 것"北과 대화 위한 '5개월 전투' 나선 정부…4월까지 보릿고개[한반도 GPS]'국경 단속' 트럼프가 부러워한 北…"장벽에 백만볼트 전류"중일 갈등 격화 속 한일 정상회담 추진…중국 방문은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