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트럼프의 첫 대통령 임기 때인 2019년 6월 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정상회담 전 인사를 나눈 뒤 자리에 앉으려 이동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첫 임기 때인 2019년 6월 30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비무장지대 판문점에서 만나 군사분계선을 넘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시진핑김정은신기림 기자 美고용보고서 오늘 지각발표…11월 신규고용 통합, 10월 실업률 공백나스닥 0.6% 하락…연준 인사들 엇갈린 전망에 AI 약세 지속[뉴욕마감]관련 기사"북미, 내년에 트럼프-김정은 회동으로 대화 계기 마련할 것"北과 대화 위한 '5개월 전투' 나선 정부…4월까지 보릿고개[한반도 GPS]'국경 단속' 트럼프가 부러워한 北…"장벽에 백만볼트 전류"중일 갈등 격화 속 한일 정상회담 추진…중국 방문은 언제?北, 금수산영빈관에 초대형 저택 3채 신속 건설…외국 정상 초청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