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보수논객 암살 용의자 22세男 체포…트럼프 "사형 바라"(종합)

업데이트 2025.09.14 오전 08:55

타일러 로빈슨, 평소 커크에 대한 반감 표시
범행 자백 들은 아버지가 당국에 신고

본문 이미지 - 미국 보수논객 찰리 커크를 총격 살해한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의 머그샷을 유타주 경찰이 1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2025.9.12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 미국 보수논객 찰리 커크를 총격 살해한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의 머그샷을 유타주 경찰이 1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2025.9.12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미 보수활동가 찰리 커크를 총격 살해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의 머그샷을 유타주 경찰이 1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2025.9.12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 미 보수활동가 찰리 커크를 총격 살해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의 머그샷을 유타주 경찰이 1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2025.9.12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인 작년 12월 찰리 커크와 함께 한 행사에 나온 모습. 2024.12.22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인 작년 12월 찰리 커크와 함께 한 행사에 나온 모습. 2024.12.22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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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