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커크 부인, 추모식서 "남편 살해범 용서한다"

"증오에 대한 답은 증오 아냐…복음서 답은 사랑"
"세상엔 터닝포인트USA 필요"

피살된 보수 논객 찰리 커크의 부인 에리라 커크가 21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스테이트 팜 스타디움에서 열린 찰리 커크의 추도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5.9.2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
피살된 보수 논객 찰리 커크의 부인 에리라 커크가 21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스테이트 팜 스타디움에서 열린 찰리 커크의 추도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5.9.2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