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목적 어긋난 활동 하지 않아…불이익 없다는 美약속도 불법체류 아니라는 의미" "다른 공장 추가단속 여부는 논의 없어…외교부-美대사관, 새 비자프로그램 실무협의 가져"
지난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내 현대자동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의 한국인 직원 300여 명을 기습 단속·구금하는 장면. 미국 이민세관단속국 ICE(U.S.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이 5일 공개했다.(ICE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금지) 2025.9.6/뉴스1
조현 외교부 장관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주미한국대사관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과 만나 조지아주 한국인 근로자 조기 석방을 위해 논의한 내용에 대해 한국 취재진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2025.9.11/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