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직원 316명 오늘밤 귀국길…"美, 불이익 없다 확약"(종합)

1명은 잔류 의사…조현 외교 "수갑 없이 공항 이동, 韓투자 맞춤형 비자 신설 논의"
"트럼프, 韓숙련공 잔류 가능 여부 물어…韓의사 존중해 귀국 허용"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구금된 한국인들을 태울 대한항공 전세기(오른쪽)가 10일 미국 조지아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대기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구금된 한국인들을 태울 대한항공 전세기(오른쪽)가 10일 미국 조지아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대기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조현 외교부 장관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주미한국대사관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과 만나 조지아주 한국인 근로자 조기 석방을 위해 논의한 내용에 대해 한국 취재진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2025.9.11/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조현 외교부 장관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주미한국대사관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과 만나 조지아주 한국인 근로자 조기 석방을 위해 논의한 내용에 대해 한국 취재진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2025.9.11/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지난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내 현대자동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의 한국인 직원 300여 명을 기습 단속·구금하는 장면. 미국 이민세관단속국 ICE(U.S.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이 5일 공개했다.(ICE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금지) 2025.9.6/뉴스1
지난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내 현대자동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의 한국인 직원 300여 명을 기습 단속·구금하는 장면. 미국 이민세관단속국 ICE(U.S.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이 5일 공개했다.(ICE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금지) 2025.9.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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