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 하루 앞두고 이례적 비서실장 방미"민·관 한마음 한뜻 한미 정상회담 성공 위해 노력"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오는 25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방미한 배경에 대해 밝히고 있다. 2025.08.24.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한일·한미정상회담강훈식트럼프이재명시대류정민 특파원 美샌프란 정전 상당부분 복구…웨이모 로보택시는 운행 중단'암흑천지' 샌프란 3분의1 대규모 정전…휴대폰 손전등 켜고 보행관련 기사양자회담만 15회, 李대통령 '몸살'…소방공무원 오찬 불참(종합)아세안 마친 李대통령 시선은 경주에…미·중·일 정상 방한 '슈퍼위크'李대통령 앞 '트럼프·협치·민생'…'취임100일' 신발끈 죈다첫 단추 잘 끼운 '3박 6일' 美·日 순방…후속 논의는 곳곳 암초통상·안보 매듭, 北문제 진전…李대통령 '트럼프 회담'서 얻을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