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 트럼프 친밀감 구축·비서실장 핫라인 개설 성과美 '민감 의제' 불확실성 여전…日 '과거사·수산물'도 과제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23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소인수 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재판매 및 DB금지) 2025.8.2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한일·한미정상회담이재명시대한병찬 기자 李대통령 "대전·충남 모범통합 해보자"…'지역 통합론' 띄웠다(종합)강훈식 'K방산 4대 강국' 기업 간담회…"업계 직접 소통"관련 기사관세협상 '원팀' 재계총수 만난 李대통령 "불합리 규제 과감히 개선"李대통령 "한미협상, 전적으로 기업인 헌신 덕분"…재계총수 회동李 "버티기가 최대 무기, 정치권 압박이 더 괴로웠다"…한미협상 소회중국은 중국의 길을 간다 [황재호가 만난 중국]민주 "APEC 성황리 마무리…AI··반도체 전폭 지원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