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이지예 객원기자 "돈바스 전부 우리 땅"…러, 우크라 선거는 '협상 지연술' 주장(종합)영국 BBC, 수능 '불영어' 지문 소개…"원어민들 풀어보라"관련 기사"우크라·유럽, 미국에 종전안 전달…우크라, 2027년 1월까지 EU가입 명시"우크라 "쿠피안스크 지역 러시아군 수백명 포위"…젤렌스키는 전선시찰"돈바스 전부 우리 땅"…러, 우크라 선거는 '협상 지연술' 주장(종합)러 중앙은행, 유로클리어 상대 소송 제기 "동결자산에 불법 행위"러, 우크라 대선·영토 국민투표에 "휴전 위한 협상 지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