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6월 17일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해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25.6.17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3일(현지시간) 덴마크 오르후스에서 (왼쪽부터)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7.0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신기림 기자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단독 협상…엔터 업계 '지각변동' 예고트럼프, 합법 이민에도 칼날…망명·난민 취업허가 5년→18개월로관련 기사이재명호 내년 '한반도 공존 프로세스' 힘 싣기…北 견인 카드는 글쎄미래 전쟁 승패 AI가 좌우하는 시대…"국방 소버린 AI 거버넌스 필요"헝가리 총리 "러에 경제 사절단 파견…우크라 종전 대비해야"젤렌스키 "美와 종전 쟁점 검토…러 약속 불이행 위험도 살펴봐"EU 외교대표, 트럼프 유럽 비판에도 "미국은 최대 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