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2021년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을 부추겼다는 이유로 페이스북·트위터 계정을 정지 당하자 트루스소셜을 설립했다. 2022.02.2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오바마미국트루스소셜김경민 기자 젤렌스키 "美, 돈바스 철군 요구 불공정…영토는 국민투표 필요"(종합)"美, 베네수 연안서 유조선 추가 나포 준비…표적 명단 작성"관련 기사백악관 "오바마케어 창의적 대안 마련…보조금 연장시도는 쇼"美법원, '트럼프 강경 이민정책 상징' 엘살바도르인 석방 명령'무력 정권전복' 외친 마차도의 노벨평화상…또 불거진 자격논란앤디 김 "美국가안보전략, 세계 리더십 포기…주한미군 감축 우려"(종합)트럼프, 유럽에 또 독설…"약한 지도자들이 이끄는 쇠퇴하는 집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