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테러수장 "이스라엘에 속아 이란전쟁" 사의…트럼프 "물러나 다행"(종합)

조 켄트 NCTC 국장 "이스라엘·로비세력 압력에 전쟁, 양심상 지지 못해"
전쟁 개시 후 고위당국자 첫 자진사퇴, '美우선주의' 진영 균열 노출

본문 이미지 - 조 켄트 미국 국가대테러센터(NCTC) 국장이 17일(현지시간) 대(對)이란 전쟁에 공개적으로 반대하며 사의를 표명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의회 테러 관련 청문회에서 증언하고 있는 모습. 2026.03.17. ⓒ AFP=뉴스1
조 켄트 미국 국가대테러센터(NCTC) 국장이 17일(현지시간) 대(對)이란 전쟁에 공개적으로 반대하며 사의를 표명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의회 테러 관련 청문회에서 증언하고 있는 모습. 2026.03.17.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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