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선트 재무장관과 31일 회담 앞두고 워싱턴 도착"美관심 조선 등 협력사업 잘 설명…상호이익 가능한 협상 최선"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덜레스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한국 기자들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는 8월 1일부터 상호관세 발효가 예정된 가운데, 구 부총리는 한미 무역 협상이 타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대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관세미국대선구윤철베선트트럼프류정민 특파원 美샌프란 정전 상당부분 복구…웨이모 로보택시는 운행 중단'암흑천지' 샌프란 3분의1 대규모 정전…휴대폰 손전등 켜고 보행관련 기사구윤철 "美입장은 '3500억불 선불'…트럼프 설득 불확실"(종합)구윤철 "'3500억불 선불' 트럼프 설득 불확실…마스가 특화 살아있어"美재무 "한미 10일 내 합의 예상…통화스와프 진작 했어야"구윤철 "한미 협상 빠른 속도 조율…美, 韓외환시장 많이 이해"美재무 "한국과 무역협상 마무리 단계…세부사항 조율 중"(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