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불 어렵다 설명에 베선트 이해…러트닉 및 행정부 설득 요청""3500억불 투자 방식 따라 외환안정성 재차 점검해야…마스가 특화 살아있어"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와 국제통화기금 및 세계은행(IMF/WB) 연차총회 참석차 미국 워싱턴D.C를 방문중인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에서 특파원 인터뷰를 하고 있다. (기재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7/뉴스1관련 키워드트럼프관세베선트미국대선구윤철류정민 특파원 美, 트럼프 지지한 온두라스 당선인에 '힘 싣기'…"명확한 승리"트럼프가 콕 집은 '한화'…美 핵추진잠수함, 필리에서 만든다관련 기사美대법, 트럼프 관세에 부정적 기류…"과세는 명백히 의회권한"(종합)트럼프 "미중 성공적 합의 이룰 것…내년 초 中 방문 계획"(종합)트럼프 "나는 조지아 현대차 공장 급습에 반대했다…韓인력 필요"(종합)방미 여한구 "3500억불 투자방식 건설적 대안 모색…상황 진전"美재무 "한미 10일 내 합의 예상…통화스와프 진작 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