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불 어렵다 설명에 베선트 이해…러트닉 및 행정부 설득 요청""3500억달러 투자 방식에 따라 외환 안정성 재차 점검해야"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국제통화기금(IMF) 본부 건물에서 특파원들과 만나 한미 후속 무역협상 진행 상황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관세미국대선구윤철마스가류정민 특파원 美, 트럼프 지지한 온두라스 당선인에 '힘 싣기'…"명확한 승리"트럼프가 콕 집은 '한화'…美 핵추진잠수함, 필리에서 만든다관련 기사구윤철 "美입장은 '3500억불 선불'…트럼프 설득 불확실"(종합)美재무 "한미 10일 내 합의 예상…통화스와프 진작 했어야"구윤철 "한미 협상 빠른 속도 조율…美, 韓외환시장 많이 이해"美재무 "한국과 무역협상 마무리 단계…세부사항 조율 중"(종합2보)美 관세 협상 공방…野 "李 국민 현혹" 與 "尹정부 준비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