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주미 영국 대사가 내각사무처에 보낸 문건 공개2016년 7월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퀸 엘리자베스 2세 컨퍼런스 센터(QEII Centre) 밖에서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와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가면을 쓴 시위대가 이라크전쟁 관련 보고서 발표를 기다리고 잇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관련 키워드중동전쟁이라크전쟁부시이지예 객원기자 트럼프식 '먼로 독트린' 선언…新 전략서 서반구 패권 강조푸틴·모디, 美 보란듯 경협 확대 천명…"인도에 연료공급 이상 無"관련 기사트럼프 평화구상 핵심 블레어…가자 통치·재건 주도[피플in포커스]"트럼프 1기때 北과 전쟁 조용히 대비…美 장기전 취약"美 "보복시 큰 대가" 이란 "이젠 합법적 표적"…확전 기로"출구 생각없이 지나친 낙관"…트럼프 맴도는 이라크전 유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