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기때 北과 전쟁 조용히 대비…美 장기전 취약"

에스퍼 전 국방장관 회고, "2017년 충돌 대비하다 탄약 생산 능력 한계 인지"
라이스 전 국무장관 "한국전이 미국의 가장 긴 전쟁, 지금도 수만 명 미군 주둔"

본문 이미지 - 18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 소도시 애스펀에서 열린 '애스펀 안보 포럼' 장기전망 세션에서 (왼쪽 두번째부터)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 로버트 게이츠 전 국방장관, 제이크 설리번 전 국가안보보좌관, 마크 에스퍼 전 국방장관이 패널로 참여하고 있다. (애스펀 안보 포럼 홈페이지 캡처) ⓒ News1 류정민 특파원
18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 소도시 애스펀에서 열린 '애스펀 안보 포럼' 장기전망 세션에서 (왼쪽 두번째부터)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 로버트 게이츠 전 국방장관, 제이크 설리번 전 국가안보보좌관, 마크 에스퍼 전 국방장관이 패널로 참여하고 있다. (애스펀 안보 포럼 홈페이지 캡처)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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