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나경원 공동단장 등 여야 13명, 5박6일 워싱턴DC·조지아 방문미 상·하원 주요 인사, 지한파 의원, 상무부·국무부와 연쇄 면담 예정한미의원연맹 의원들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덜레스국제공항에 도착해 일정에 대해 밝히고 있다.(주미대사관 입법관실 사진제공)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관세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홍명보 "멕시코 가장 위협적…고지대·더위 적응 관건"(종합)홍명보 "홈팀 멕시코 상대 부담…고지대·더위 적응 조별리그 관건"관련 기사[12·3계엄 1년] 민주 회복·국정 정상화…'계엄의 강' 건너 국민통합 과제고물가 불만 속 맥도날드 점주 만난 트럼프 "나 아니었으면 美 파산"유명희 "한미 팩트시트로 불확실성 해소…'이행'은 만만찮은 과제"[전문] 李대통령-트럼프 한미회담 합의 공동 설명자료정청래 "李대통령 실용·국익 외교, 다른 나라보다 훨씬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