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韓美 조선협력 선도…"필리조선소 건조능력 10배로 확대"

"LNG선 미국 내 일정 생산 법제화 움직임"…향후 군함으로도 수주 확대 계획
"함정 지원함 우선 공략…거제사업장 제작 선체블록 인도 방식으로 시너지"

지난 16일(현지시간) 한화필리십야드 5도크에서 국가안보다목적선박(NSMV)이 마무리 공정을 진행하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
지난 16일(현지시간) 한화필리십야드 5도크에서 국가안보다목적선박(NSMV)이 마무리 공정을 진행하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데이비드 김 한화필리십야드 대표가 16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소재 한화필리쉽야드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기자들을 대상으로 회사를 소개하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
데이비드 김 한화필리십야드 대표가 16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소재 한화필리쉽야드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기자들을 대상으로 회사를 소개하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소재 한화필리십야드에서 이종무 조선소장이 회사 현황에 대해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소재 한화필리십야드에서 이종무 조선소장이 회사 현황에 대해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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