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김 한화필리십야드 대표가 16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소재 한화필리쉽야드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기자들을 대상으로 회사를 소개하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소재 한화필리십야드에서 이종무 조선소장이 회사 현황에 대해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한화오션한화필리십야드트럼프관세정인섭필리조선소류정민 특파원 美, 트럼프 지지한 온두라스 당선인에 '힘 싣기'…"명확한 승리"트럼프가 콕 집은 '한화'…美 핵추진잠수함, 필리에서 만든다관련 기사원자력잠수함, 국내서만 건조?…업계 "美 필리조선소서 가능"'마스가' 뭐길래, 트럼프 왜 반했나…K-조선 美 진출 마중물관세 협상 최종 카드는 '쌀'…수십조 조선업 협력 곁들여 도장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