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가 펀드' 활용 가능성…韓, 원잠 생태계 편입 빨라져'한미 병행·공동 건조' 시나리오 가능성 충분 평가7월16일(현지시간) 한화필리십야드 4도크에서 국가안보다목적선박(NSMV: National Security Multi-Mission Vessel)이 건조되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한국미국핵추진잠수함원자력잠수함원잠건조방식양새롬 기자 포스코그룹, 페르소나 AI에 300만 달러 투자…'피지컬 AI' 속도낸다한화에어로, 'CP 매니저의 날' 개최…"준법경영이 성장 근간"관련 기사韓, 트럼프 이름 붙인 '황금함대'에 전격 동참…시작부터 강한 '마스가'美 해군 핵추진잠수함 '그린빌함' 부산 입항中 "韓, 핵잠 문제 신중히 처리해야"…한미 협력 본격화에 견제中관영지 "한미 핵잠 프로젝트, 핵 비확산에 심각한 위협" 견제위성락, 美·캐나다 이어 일본…정상회담 의제 조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