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美 텍사스 폭우 사망자 최소 80명…재난 지역 선포

추가 홍수 가능성 경고
트럼프, 재난지역 선포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헌트 지역에 갑작스러운 홍수로 인해 최소 20명의소녀들이 실종됐다. 사진은 실종된 소녀들이 지낸 캠프 미스틱의 오두막 내부 모습. ⓒ AFP=뉴스1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헌트 지역에 갑작스러운 홍수로 인해 최소 20명의소녀들이 실종됐다. 사진은 실종된 소녀들이 지낸 캠프 미스틱의 오두막 내부 모습.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헌트 지역에 갑작스러운 홍수로 인해 최소 20명의소녀들이 실종됐다. 사진은 실종된 소녀들이 지낸 캠프 미스틱의 오두막 내부 모습. ⓒ AFP=뉴스1
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헌트 지역에 갑작스러운 홍수로 인해 최소 20명의소녀들이 실종됐다. 사진은 실종된 소녀들이 지낸 캠프 미스틱의 오두막 내부 모습.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앤젤로 콘초 강 인근 주택이 홍수로 인해 침수돼 있다. ⓒ 로이터=뉴스1
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앤젤로 콘초 강 인근 주택이 홍수로 인해 침수돼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커빌에서 이재민이 피해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로이터=뉴스1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커빌에서 이재민이 피해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커빌에서 홍수로 인해 트럭이 파손돼 있다. ⓒ 로이터=뉴스1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커빌에서 홍수로 인해 트럭이 파손돼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커빌에서 홍수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미국 국기 등이 테이블에 놓여 있다. ⓒ 로이터=뉴스1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커빌에서 홍수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미국 국기 등이 테이블에 놓여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5일(현지시간) 미국 컴포트 지역이 폭우로 인해 물에 잠겨 있다. ⓒ 로이터=뉴스1
5일(현지시간) 미국 컴포트 지역이 폭우로 인해 물에 잠겨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Flash flooding in Texas ⓒ 로이터=뉴스1
Flash flooding in Texas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커빌에서 폭우로 인한 홍수가 발생한 가운데 수색대원들이 고무보트를 이용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커빌에서 폭우로 인한 홍수가 발생한 가운데 수색대원들이 고무보트를 이용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커빌에서 폭우로 인한 홍수가 발생한 가운데 시민들이 근심 가득히 과달루페 강을 바라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커빌에서 폭우로 인한 홍수가 발생한 가운데 시민들이 근심 가득히 과달루페 강을 바라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커빌에서 폭우로 인한 홍수로 차량들이 파손돼 있다. ⓒ 로이터=뉴스1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커빌에서 폭우로 인한 홍수로 차량들이 파손돼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카운티에서 폭우로 과달루페 강의 수위가 상승해 응급 구조대원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카운티에서 폭우로 과달루페 강의 수위가 상승해 응급 구조대원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조지타운의 샌 가브리엘 강이 홍수로 인해 수위가 상승해 있다. ⓒ 로이터=뉴스1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조지타운의 샌 가브리엘 강이 홍수로 인해 수위가 상승해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센터 포인트의 홍수 피해지역에서 한 시민이 음료를 모으고 있다. ⓒ AFP=뉴스1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센터 포인트의 홍수 피해지역에서 한 시민이 음료를 모으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헌트의 홍수 피해 지역 잔해 속에 미국 국기가 걸려 있다. ⓒ AFP=뉴스1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헌트의 홍수 피해 지역 잔해 속에 미국 국기가 걸려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커빌의 과달루페 강에서 시민들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불어나는 물 수위를 지코보고 있다. ⓒ AFP=뉴스1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커빌의 과달루페 강에서 시민들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불어나는 물 수위를 지코보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헌트에서 구조대원들이 홍수로 파괴된 주택 유해 속에서 생존자나 유해를 찾기 위해 잔해를 파해치고 있다.ⓒ AFP=뉴스1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헌트에서 구조대원들이 홍수로 파괴된 주택 유해 속에서 생존자나 유해를 찾기 위해 잔해를 파해치고 있다.ⓒ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헌트에서 구조대원들이 홍수로 침수된 차량에서 생존자나 유해를 찾기 위해 잔해를 파해치고 있다. ⓒ AFP=뉴스1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헌트에서 구조대원들이 홍수로 침수된 차량에서 생존자나 유해를 찾기 위해 잔해를 파해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센터 포인트의 과달루페 강둥에서 한 시민이 나무 잔해 위에 황망히 앉아 있다.ⓒ AFP=뉴스1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센터 포인트의 과달루페 강둥에서 한 시민이 나무 잔해 위에 황망히 앉아 있다.ⓒ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헌트에서 구조대원들이 홍수 피해자의 시신을 옮기고 있다. ⓒ AFP=뉴스1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헌트에서 구조대원들이 홍수 피해자의 시신을 옮기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커빌의 과달루페 강 인근에 홍수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시민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AFP=뉴스1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커빌의 과달루페 강 인근에 홍수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시민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커빌의 과달루페 강 인근에 홍수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시민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AFP=뉴스1
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커빌의 과달루페 강 인근에 홍수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시민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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