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원금 삭감에 대응해 앨런 가버 하버드대 총장이 지난달 5월 14일(현지시간) 연봉의 25%를 자진삭감했다. 사진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의 하버드대 비즈니스스쿨 전경. 2025.05.1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영미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하버드대류정민 특파원 덴마크 감독 "한국 매우 어려운 상대, 빠르고 열정 강한 팀"남아공 감독 "한국, 최상위 레벨 아니지만 조직력 강한 까다로운 팀"관련 기사결별 후에도 집요했던 엡스타인…"트럼프 무너뜨릴 유일한 사람은 나"마이클 샌델 만난 李대통령 "평화는 비용·손실 아닌 현실적 이익"[인터뷰 전문]김근식 "한덕수·조희대 의혹, 청담동 술자리 의혹보다 저질"오바마 "민주당이여 강해져라…무력감 벗어나 행동 나서야"'尹계엄 예견' 김민석, 지명 29일만에 李 정부 초대 국무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