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꾼들이 14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 퍼레이드를 기념하는 헬기 비행을 바라보고 있다. 2025/.06.14.ⓒ 로이터=뉴스179번째 생일을 맞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그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14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 퍼레이드를 보고 있다. 2025.06.14.ⓒ 로이터=뉴스114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 퍼레이드. 2025.06.14.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트럼프 군사 퍼레이드권영미 기자 중·일 갈등에도 희토류는 아직…中자석 11월 日수출 34.7% 증가베네수엘라 때리는 데 아픈 건 쿠바…석유 끊겨 경제 붕괴 위기관련 기사우크라, 中과도 종전안 논의하나…고위 관료 베이징행美, 군지휘부 대수술…중동·유럽사령부 통폐합하고 미주 강화美국방부, 불법명령 거부 촉구 野의원 조사…켈리 "협박 안통해"美육군장관 "드론은 미래전 핵심, 2~3년내 100만대 도입"트럼프 "軍장성 강인·단호해야"…美국방 소집 지휘관 회의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