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2019년 2월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뒤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를 떠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9년 2월 28일(현지시간) 하노이 메리어트 호텔에서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관련 기자회견 후 회견장을 떠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김정은북미정상회담미국대선우크라전쟁류정민 특파원 美샌프란 정전 상당부분 복구…웨이모 로보택시는 운행 중단'암흑천지' 샌프란 3분의1 대규모 정전…휴대폰 손전등 켜고 보행관련 기사美전문가 "트럼프·김정은 내년 1분기에 만날 확률 60%"통일부, '北 원산 관광' 3단계로 추진…대북 '보건·의료 보따리'도 마련"북미, 내년에 트럼프-김정은 회동으로 대화 계기 마련할 것"한미 대북정책 정례협의 개시…美 '대북정책 명문화' 본격화 전망北, 금수산영빈관에 초대형 저택 3채 신속 건설…외국 정상 초청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