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트럼프, 北 김정은과 서신교환 개방적…진전 원해"

레빗 대변인 "싱가포르 회담 같은 진전" 언급
'北, 트럼프 친서 수령 거부' 보도 간접 시인

본문 이미지 - 2019년 6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에서 회동을 하며 악수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2019년 6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에서 회동을 하며 악수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8년 6얼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140여 분에 걸친 단독·확대정상회담과 업무오찬을 마친 뒤 북미정상회담 공동합의문에 서명 후 악수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8년 6얼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140여 분에 걸친 단독·확대정상회담과 업무오찬을 마친 뒤 북미정상회담 공동합의문에 서명 후 악수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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