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한미정상회담 장소인 국립경주박물관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백악관 공식 사진, 다니엘 토록 촬영,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북미 정상회담한중 정상회담한미 정상회담북한 비핵화임여익 기자 김정은, 연말 맞아 지방공업공장 연이어 방문 [데일리 북한]재점화된 납북자·억류자 문제…남북 단절로 대북 협상은 어려워관련 기사李대통령 "우라늄 농축 美와 동업하기로…핵잠 국내생산"(종합)남북관계 원로 좌담회…"NSC 내 조정 기능 강화해야"李정부, '한일중→한중일' 동북아 3국 표기 순서 통일"남북관계서 中 역할 제한적…'선의'에 대한 과도한 기대 말아야"北 "美 여전히 악의적"…트럼프 손짓에도 미국과 거리두기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