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한미정상회담 장소인 국립경주박물관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백악관 공식 사진, 다니엘 토록 촬영,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북미 정상회담한중 정상회담한미 정상회담북한 비핵화임여익 기자 '불확실성 해소·자주국방' 한미 팩트시트 '선방'…연 200억불은 부담韓, '숙원사업' 원자력 협정 개정 첫발 뗐다…실무 협상 쟁점은?관련 기사"남북관계서 中 역할 제한적…'선의'에 대한 과도한 기대 말아야"北 "美 여전히 악의적"…트럼프 손짓에도 미국과 거리두기 지속북미 정상 회동 무산의 시사점 [정창현의 북한읽기]중국은 중국의 길을 간다 [황재호가 만난 중국]美 관세 풀고 中 관계 복원 '성과'… '핵잠' 현실화, 미중 중재자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