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오른쪽)가 지켜보는 가운데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대통령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25.05.14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로 향하는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기자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5.05.14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이스라엘중동전쟁우크라전쟁트럼프빈살만류정민 특파원 아기레 멕시코 감독 "한국전 아주 힘들 것…이강인 내 아들과 같아"아일랜드 감독 "한국 조직력 강점, 스타 한두 명 아닌 팀 전체 경계"이지예 객원기자 트럼프, 유럽에 '결별' 선언 이어 "2027년까지 나토 책임져라""美, 우크라 영토 양보할 방안 모색하며 빠른 종전 압박"관련 기사트럼프 "위트코프, 내주 푸틴 만나…우크라 안보보장 유럽 관여"(종합)5개 해양 연구기관, 부산서 '해양안보' 강화 방안 머리맞대해양안보 전략적 대응…KMI, '2025 공동학술세미나' 개최트럼프, 가자 휴전 직후 우크라 종전안 지시…"美 특사들, 중동 귀국길서 초안 작성"교황 첫 해외 순방지는 튀르키예·레바논…화해와 평화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