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해리 S 트루먼호ⓒ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지난 2월 10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이슬람 혁명 46주년 기념식에서 전시된 이란 미사일 옆에서 시민들이 이란 국기를 흔들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시대미국대선후티이란류정민 특파원 한은 총재 "25% 상호관세 낮춰도 美·中 합의 없인 효과 미미"트럼프 "러·우크라 휴전협상 대부분 합의…고위급서 만나 마무리해야"(종합)관련 기사트럼프 "후티 반군 美 공격하면 앞으론 이란에 책임 묻겠다"(종합)美국방부 "후티 드론 전문가 등 30여 곳 공격…사상자 수십명"트럼프 "예멘 후티 반군에 공습 개시"…"최소 9명 사망"(종합)트럼프 "예멘 후티 테러리스트 겨냥 강력한 군사행동 개시"(상보)[속보]트럼프 "예멘 후티 테러리스트 겨냥 강력한 군사 행동 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