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부 "후티 드론 전문가 등 30여 곳 공격…사상자 수십명"

이란에 군사적 조치 고려하느냐는 질문에는 "모든 옵션 테이블에"

션 파넬 국방부 대변인(왼쪽)과 알렉스 그린치비치 합동참모본부 중장(오른쪽)이 17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국방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션 파넬 국방부 대변인(왼쪽)과 알렉스 그린치비치 합동참모본부 중장(오른쪽)이 17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국방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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